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전우치 - 091228


대박.
넘넘넘 재밌었음.
강동원 나오는 영화 처음 본 거 같은데..
이렇게 멋있었구나..
이제껏 못 알아보고 ㅉㅉ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키 186cm이란다.. 역시..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Monterey 17 mile Drive - 090913


세계적인 부호들이 산다는 monterey의 17 mile drive..
사람보다 노루? 사슴? 보기가 더 쉬운 곳이라고 함.
동료 중 하나가 여기 별장에서 가정부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버려두고 가려고 했음.






파도가 진짜 멋있었음..










이번이 두 번째로 간 거였는데 언제가도 탁 트이고.. 시원한 바람이 상쾌한 곳이다.
여기에 있는 Pebble Beach Golf Course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저번에 왔을 때 가서 사람들 치는 거 좀 구경하다가 핫초코 먹고 왔었다. ㅎㅎ
나중에 골프 칠 수 있게 되면 와봐야지. ^^

Maru Ichi - 090917


블로그 손 놨다가 마지막으로 올린 블루베리 팬케익 포스팅에 질려버렸다는 언니의 애원에 다시 업뎃..


여긴 마운틴뷰 Castro St. 에 있는 일본 라멘집.
미쿡 음식에 질려서 간 집..


이건 동료가 시킨 아마도 미소 라멘..


이게 내가 먹은 돈코츠 라멘..

후쿠오카에서 눈물 나게 맛있는 돈코츠 라멘을 맛본 뒤로는 어딜가나 메뉴에 있기만 하면 돈코츠 라멘을 먹는다. 여기도 맛있었음. ^.^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From Scratch Restaurant - 090914


이 날은 Monterey로 나들이..
Monterey는 멋진 해안과 수족관으로 유명하고 아주아주 부자 동네임..
오전에 출발해서 여기서 아침 먹기로 했는데 결국 어찌어찌 늦어져서 도착할 때쯤에는 모두 아사 직전..
Carmel에 있는 Barnyard라는 쇼핑몰(이라고 하기에도 너무나 작지만..)에 있는 집..


이건 내가 먹은 블루베리 팬케익과 과일.. 맛있오!



얜 오렌지 쿠키라고 하던데 스콘 같은 거..


얜 오믈렛..


얜 연어 베네딕트였을 거야.. 아마..
모두 굶주린 탓에 와구와구 먹어줌. ^^

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조깅 - 090907

Ferry Building 쪽으로 조깅 다녀왔다.
경치가 죽임..
이런 코스면 매일 조깅할 수 있을....까?

Bay Bridge






사람들이 모여서 낚시하고 있다.


카메라 들고 조깅하느라 힘들었음.
결국 숙소로 돌아가 카메라 던져놓고 다시 숙소 주변 한바퀴 돌고 들어감.

Dottie's True Blue Cafe - 090906


샌프란 도착 이튿날 찾아간 팬케이크로 유명한 집..
Dottie's True Blue Cafe
근데 역시나 소문대로 줄이 엄청나서 아침을 먹으러 갔으나 결국 12시가 되어 점심이 되어버린.. -_-


이건 먹고 나와서 찍은 사진.. 원래는 저거 두 배도 넘었다. 1시간 반은 기다린 듯.


팬케익.. 오믈렛.. 등 아침식사가 맛있는 곳..



맛은 있었으나 기다림을 생각하면..
그냥 유니온 스퀘어에 있는 Sear's Fine Food를 추천..
거긴 30분 이하로 기다렸고 팬케익이 정말 맛있음. ^^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Sylvanian Families II

대학로에서 보고 온 실베니안 패밀리..
어제 명동 코즈니에서 또 마음을 빼앗겨 한참 쳐다봤음.


다 갖고 말테다!


이런 집도 있다..


내 맘을 사로잡은 대형 토끼 인형..
근데 판매용은 아니란다. 털썩.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 갈 에정..


올해 충무로 영화제에 급 관심이 생겨서 구한 표.

마릴린 먼로 나오는 고전 영화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이랑 인도 영화 "지상의 별들처럼"
작년에 인도 다녀온 뒤로 인도 영화에도 좀 관심이 생겼는데
이번에 충무로 영화제에 들어있는 유일한 인도 영화더라.
덥석 예매했는데 오늘 검색해 보니 상영시간 무려 165분..
웬만하면 지루하겠군. ㅡ.ㅡ
행운을 빌자.

[이태원] passion 5 - 090822

정확히 말하면 한강진 역에 있는 디저트 카페 passion 5
여기 롤케익이 환상이다.
저녁 먹고는 롤케익 생각이 나서 정말 이거 사러 갔다 옴.
무려 15000원 되심.
(but worth every minute and every won)


비닐로 아주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상자 안에 드라이 아이스까지 있고.



비닐 벗긴 모습
아름답다. @o@

얘는 밤 롤이고 계절과일로 롤케익 종류가 하나씩 나온다.
이번에 갔을 땐 망고롤이 있었고 지난 봄에는 딸기롤이 있었음.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안방 침대 접수한 토리미 - 090801


여기 처음 올리는 토리미 사진이구나. ^^
우리집의 대장 토림 왕자.


안방 침대 접수하여 쉬고 계시는 중..




잠시 둘러보는 중..


늠름한 저 자태를 보라.


아고 귀여워 ♡.♡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Sylvanian Families


내가 수집하려고 하는 실베니안 패밀리..
오늘 대학로 텐바이텐에 가서 구경했다.
영국에서 먼지도 모르고 사온 아이들이 몇 개 있긴 하니
일단 시작은 한 셈인데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나중엔 커다란 집 사서 애들 집어넣을 생각..
교보에도 팔던데 거기 있는 3층 저택은 수십만원 하더라.


이렇게 생겼다..
귀여워 ^o^


토끼만 있는 게 아니고
곰이랑 쥐.. 머 그런 애들도 있다.
그래도 우리집에선 토끼가 왕!


소품들도 완전 예뻐.
과연 이 캐릭터는 어린이용인지 어른용인지 알 수 없음.
어린이용이기엔 너무 비싸.
우리나라에서만 비싼가?


얘넨 곰인지 쥔지..


토끼 가족.
우리 집에 토끼 가족이랑 곰 가족 있는데 옷이 다르다.



깜찍.


얘들아 기둘려.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데려올게 ㅡ.ㅜ


[외대앞] 일루쏘 - 090821


대학원 다닐 때 발견한 맛집.. 일루쏘..
졸업한 지 2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 맛을 잊지 못하고 가끔 정말 이 집 때문에 외대 앞을 간다.
토/일/공휴일을 모두 쉬는 콧대 높은 맛집..
그래서 휴가 내고 간다. -_-
맛있는 걸 어찌하리오


치킨샐러드 (아마 4800원이었나? 가격 완전 착함)


엄마랑 내가 완전 사랑하는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
(이건 아마 7800원? 근데 맛은 강남에서 2만원 가까이 하는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다!
그러니 여길 안 올 수가 없지..)
이게 제일 맛있는데 그래도 항상 버섯리조또나 피자를 같이 시켰는데 (구색 맞추기?)
오늘은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 두 개 시켰다. -.-
정말 막 맛있기 때문.. ㅎㅎ



게다가 후식도 그냥 준다. ㅡoㅡ
정신없어서 거의 다 먹은 다음에 찍음.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 얹어줌.

아.. 일루쏘 2호점 내가 내고 싶어~


2009년 8월 8일 토요일

국가대표 - 090808



꺅!
감동감동..
요즘 본 영화 중 최고 ㅡ.ㅜ
이거 보고 나니 스키점프 해보고 싶다.
하늘을 나는 기분.. 느껴보고파.
작년에 보드로 전환하고 보드에 올인하려고 했는데 스키로 다시 바꿔?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해 봤는데 가슴 아픈 선수들의 배경은 모두 허구란다. ㅋㅋ

요 링크에 가면 실제 선수들 인터뷰 등이 있는데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메달 척척 따오면..
그럼 제대로 지원해주면 얼마나 잘하겠냐구~
영화로 스키점프 인지도 높아지면 지원 좀 해주겠지?
여튼 난 한국에서 스키점프 대회 열리면 꼭 보러갈테다.
경기장도 완전 멋있어. -o-

[대치동] 맛나 분식 - 090803


대치동 은마 지하상가에서 파는 뻥튀기 아이스크림.
그냥 뻥튀기 하나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담고 그 위에 하나 덮어서 주는 건데
이거 먹으러 퇴근하고 회사 사람들이랑 택시 타고 갔다 ㅋㅋ
떡볶이랑 떡꼬치랑 튀김 애피타이저로 먹고 (주 목적은 아이스크림이므로..)
뻥튀기 아이스크림 주문~
하나에 500원인데 반 갈라달라고 해서 나눠 먹었다
특이하고 맛있는데 내가 기대를 너무 해서 살짝 실망?
여길 추천해준 사람이 "내가 왜 이 나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이걸 먹었는지 억울했다"고 표현해서
기대가 너무 컸던 게지.. :P
그래도 별미였음. ㅎㅎ

[을지로] 타이 오키드 - 090802



롯데 본점 12층 타이 오키드..
얼마 전부터 여기 소프트쉘크랩커리 먹고 싶었는데
8월 한 달간 타이 푸드 페스티벌 해서 20% 할인 한다길래 얼른 왔다. ㅎㅎ




타이 아이스티..
역시 동남아 쪽 밀크티 넘 맛있어.
말레이시아 테타릭 완전 그립다.
(물 끓여서 타 먹는 거 사오긴 했는데 이게 카페인이 완전 센지 한 봉지를 반 나눠서 마셔도 오후에 마시면 그 날 잠자는 건 포기한 거다.)
 


쏨 땀..
샐러드는 먹어줘야지~



내가 사랑하는...
뿌팟뽕가리!!
소프트쉘 크랩에 옐로우 커리.. 환상적인 맛.


밥 한 공기 시켜서 비벼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음.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