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다닐 때 발견한 맛집.. 일루쏘..
졸업한 지 2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이 맛을 잊지 못하고 가끔 정말 이 집 때문에 외대 앞을 간다.
토/일/공휴일을 모두 쉬는 콧대 높은 맛집..
그래서 휴가 내고 간다. -_-
맛있는 걸 어찌하리오
치킨샐러드 (아마 4800원이었나? 가격 완전 착함)
엄마랑 내가 완전 사랑하는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
(이건 아마 7800원? 근데 맛은 강남에서 2만원 가까이 하는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다!
그러니 여길 안 올 수가 없지..)
이게 제일 맛있는데 그래도 항상 버섯리조또나 피자를 같이 시켰는데 (구색 맞추기?)
오늘은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 두 개 시켰다. -.-
정말 막 맛있기 때문.. ㅎㅎ
게다가 후식도 그냥 준다. ㅡoㅡ
정신없어서 거의 다 먹은 다음에 찍음.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 얹어줌.
아.. 일루쏘 2호점 내가 내고 싶어~
ㅋㅋ 여기 정말 맛있었는데~
답글삭제휴가 내고 간다는 데서 빵 터졌다 너무 웃겨 ㅎㅎ
@언니 - 2009/08/21 23:05
답글삭제한국 오면 엄마랑 가. 난 출근할 테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