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온 가족이 보러 갔던 에딘버러 밀리터리 타투
20여년이 지나 다시 보러 왔다.
그때도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았다.
중간에 비가 와서 오들오들 떨었던 것만 빼면 (너무 추워서 진짜 그냥 숙소로 돌아가버릴까 진지하게 고민)
에딘버러 캐슬 올라가는 길
공연하면서 계속 진행자가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얘기해줘서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게 좋았다. 어렸을 땐 전혀 안 들렸을 듯.
중간에 불꽃놀이도 하고
마지막에 bagpipe 연주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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