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베이킹 학원에서 몇 가지 구워본 적은 있지만 집에 오븐이 없었기 때문에..
복습의 압박 전혀 없이 신나게 학원에서 놀면서 구웠기 때문에..
게다가 사실 거기서는 선생님이 절반은 해주고 -_-
고로 나의 진실된 처녀작은 바로 이 머핀들이라는....
어떤 레시피로 할 지 전혀 감을 못 잡아서 여기저기 수십개 레시피를 뒤져 세 가지를 골라봤다.
첫번째 밤 머핀..
버터 40g, 설탕 40g, 박력분 110g, 베이킹 파우더 2/3Ts, 우유 40g, 달걀 1개, 밤조각
세 머핀 중에서 가장 버터와 설탕 비율이 낮았다.
그래서 조금 퍽퍽하긴 했지만 담백하기도 했음. ^^
버터 75g, 설탕 60g, 박력분 120g, 베이킹 파우더 1Ts, 달걀 1개, 우류 60g, 호두
가장 촉촉했지만 모양이 조금 흐트러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좀 오래 구워서 태울 뻔!
마지막으로 크림치즈 머핀.
버터 60g, 설탕 90g, 박력분 100g, 베이킹 파우더 1/2Ts, 달걀 2개, 크림치즈 50g, 아몬드 슬라이스
스프레드용 크림치즈밖에 없어서 그냥 넣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
신기하게도 세 가지 다 먹을 만했다..
내가 만들어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였어!!!!
이렇게 나의 첫 작품은 머핀 3종 세트. ^.^





















